글로벌 의자전문기업 파트라(대표 한상국)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파트라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환아들과 지역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용인시에 1016만280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파트라는 용인시 다함께 돌봄센터 등 관련 기관 이용 어린이를 위해 781만5600원 상당의 어린이 캐릭터 방석 600개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파트라 한상욱 부사장과 오선희 용인시 복지여성국장 외 다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인 시청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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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일경제] 파트라, 용인시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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